졸업&재학생 인터뷰2021-04-21
[부산] 인테리어학과 노혜진 수강생실내건축기사 실기 수업을 3달째 듣고 있는데 수업이 1:1방식이라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자주 실수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등 하나하나 봐주셔서 더욱 꼼꼼하게 실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수업인것 같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면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실력을 천천히 쌓아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잘 짜여진 것이 장점인것 같다.
직장을 다니던 도중 진로가 맞지 않다는걸 느껴 학원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간단히 알아보려고 전화 상담을 신청 했는데 친절하고 아주 자세하게 해주셔서 학원에 대한 관삼이 생겨서 방문상담을 하기로 결정했다. 직접 방문상담을 해보니 학원 시스템도 굉장히 체계적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멘토와 함께 시간표를 정해서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할 수 있어서 다니기로 결정을 하였다.
규모와 배우고자 하는 건 대부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생님도 멘토선생님도 요청하면 언제든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려운 점이 있다면 바로 피드백이 가능한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실내건축기사 실기 수업을 3달째 듣고 있는데 수업이 1:1방식이라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자주 실수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등 하나하나 봐주셔서 더욱 꼼꼼하게 실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수업인것 같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면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실력을 천천히 쌓아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잘 짜여진 것이 장점인것 같다.
내가 하고싶은 진로에 관한 수업으로 듣는거라서 모든 수업이 재미가 있을 수 밖에 없는것 같다. 수업 하나하나 스타일이 다 다르고 배울 수 있는 기술이 다 달라서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힘든 수업도 있었고 수월하게 마친 수업도 있었지만 종강을 하고 나서 생각해보면 힘들었든 쉬웠든 다 재밌었던 과목이었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남은 수업들도 얼마나 재미 있을지 기대가 된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과목은 실내건축기사 실기 수업을 듣기 전 스케치수업을 들었었는데 정말 기본적인 수업으로 공간과 물체의 구도를 익히고 색을 입히면서 그림을 그리는 수업이었다. 내가 느끼기에는 머리를 쓰지않고 손을 많이 쓰는 수업이라서 너무 재밌었고 꼭 배워보고싶었던 분야라서 더욱 흥미가 있었고 기억에 남는 수업이었다. 수업 종강이 다가올 수록 그림이 그럴싸 하게 갖춰지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는 수업이었다.
실내디자인을 주로 하는 회사에 취직해서 일을 배워보고 싶다. 꿈은 크게 가지면 좋다고 해서 목표는 대기업으로 잡고 그에 맞춰서 열심히 수업을 듣는 중이다. 실내디자인 회사에서는 주로 어떤일을 하는지 아직은 잘 몰라서 정확이 그 안에서 어떤 분야에서 일 하고 싶은지는 못정했지만 지금 느끼는 바로는 어떤일을 해도 재미있을것 같고 잘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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