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디자인은 2018년에 설립된 회사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6,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이전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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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디자인에 입사한 소감 및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강사님들 대부분이 젊으셔서 수업 분위기가 활기차고 생기있었습니다. 학원을 처음 다니게 될 때 수업분위기나 다른 수강생분들과 실습하는 것에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학원에서 오티를 마치고 수업을 쭉 듣는데 그런 걱정들이 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많은 편이라 강사님들께 질문을 정말 많이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알기 쉽게 다 설명해주셨습니다.

02

면접 시 받았던 질문 내용은 무엇인가요?

Q. 편집 테스트
Q. 비전공자인데 디자인 쪽으로 넘어온 이유는?
Q. 포스터를 만들 때 어떤 식으로 작업을 하였나?
Q. 자신 있는 툴 설명

03

회사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일을 다루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서 사이트를 보게 되었는 데 제가 만든 포트폴리오 컨셉이 비슷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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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포트폴리오 만드는 것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제대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포트폴리오만이 저를 회사에 어필하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에, 한작품 한작품 작품의도와 설명, 작업 결과물, 작업시간 등 구체적으로 기재하며 디자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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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슬럼프를 극복하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학원은 1월에 종강했지만, 중간에 슬럼프가 와서 시간이 계속 계속 지체되었습니다. 취업 시기를 놓치게 될까봐 하루하루 너무 촉박했는데 그와 다르게 마음이 따라주지를 않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완벽하게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완성됐을 쯤, 이력서를 하루에 5-6군데 씩 넣는데 회사에서는 연락이 오지를 않았고, 그런 일상을 보내다보니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무작정 밖에 나가 자전거를 타며 바람도 쐬며 생각정리도 하고 주변 지인들의 조언도 많이 듣고 책도 읽으며 슬럼프를 극복하였습니다.
   

교육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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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평일에는 학원을 다니며 몸은 힘들어도 내 작업물이 점점 완성되어가는 모습에 학원가는 게 즐거웠습니다. 하루에 6시간 수업을 듣다 보니 집에 빨리 가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몰랐던 툴 이나 정보들을 알게 되어 새로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트폴리오 만드는 재미도 생겼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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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아카데미가 취업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강사선생님들의 현실 조언이나 실무에 나가게 될 때 꿀팁들을 알려주시고 취업담당자선생님 께서도 강의수강들도 다 끝났고 취업시즌도 많이 지체되었는데도 계속 연락주시고 피드백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제가 텐션이 많이 떨어지고 힘들 때도 편안하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제가 여기까지 온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08

학원에서 배운 것이 실무에 얼마나 활용이 되었나요?

실무에서 사용되는 스킬과 팁을 집중적으로 알려주시는 부분 같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배웠던 것을 회사를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고, 학원에서 배운 것은 실무에 100% 활용되고 있습니다. 편집디자인을 배워보고 싶다는 지인에게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을 적극 추천하여 지금 아는 지인도 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